‘골드 앨범’은 일본 레코드협회가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에 부여하는 타이틀로, 샤이니의 데뷔 싱글은 지난달 22일 발매된 후 일주일 만에 약 9만1천장이 팔렸다.
소속사는 “한국 남자 그룹의 데뷔 싱글이 ‘골드 앨범’에 선정되기는 샤이니가 처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22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고베와 도쿄, 삿포로, 나고야를 순회하는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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