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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가나 희망학교 건립 협약식
삼성전자는 5일 월드비전과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인 아프리카 가나에 ‘희망학교(School of Hope)’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나의 빈민지역 등에 초ㆍ중학교를 건설해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가나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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