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대성의 차에 치여 죽었다" 경찰 발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대성 교통사고 관련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사망한 현씨는 빅뱅 대성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대성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성은 지난 5월31일 새벽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몰고 가던 도중 서울 양화대교 남단에서 도로에 이미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 현씨와 앞에 정차 중이던 택시를 연이어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황혜진기자@hhj6386>
/hhj6386@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