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방영예정인 MBC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서 국악소녀로 변신할 박신혜는 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Instyle)과 함께 국내 트렌드세터들 사이에 새롭게 자리잡은 ‘페스티벌 룩’ 스타일링 화보촬영을 마쳤다.
데님과 쇼츠, 레인부츠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활용한 그녀의 페스티벌 룩은 캐주얼한 헤지스 액세서리의 가방들로 마무리되었는데, 무더위 속에서도 박신혜의 100만불짜리 ‘순수미소’ 는 주위 스텝은 물론, 풍경마저 압도했다는 후문.
이번 화보에 공개된 헤지스 액세서리의 ‘애비로드(Abbey road)’ 라인은 7월 록페스티벌 스타일에 완벽히 매치되는 ‘잇 아이템(it item)’으로 패브릭소재를 사용하여 가벼운게 특징. 여행이나 피크닉, 페스티벌 룩 등 다양하고 실용적으로 매치할 수 있다.
박신혜와 헤지스 액세서리의 패셔너블한 페스티벌 룩은 인스타일(Instyle) 7월호와 헤지스 액세서리의 공식 블로그(www.hazzysacc.blog.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