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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자와히리, 빈 라덴 뒤 잇는다
아랍권 최대 무장단체 알-카에다가 지난 5월 미군의 공격으로 사망한 오사마 빈 라덴의 뒤를 이을 지도자로 아이만 알-자와히리를 지명했다고 아라비야 TV가 16일 보도했다.

이집트 출신 알-자와히리는 조직의 2인자로 빈 라덴이 미 특수부대에 사살된이래 후계자로 유력하게 거론돼 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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