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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무더위 날리는 빙벽 등반
뜨거운 날씨가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코오롱 등산학교의 실내 인공빙벽장에서 빙벽 등반 전문가들이 초여름 무더위를 잊은 채 빙벽을 오르고 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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