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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음반 낸 슈스케2 출신 가수 장재인 ......“통기타 놓으라고...다들 말렸지만…...이제 빛을 보네요”
‘슈퍼스타K2’ 무대 앞에 주저앉아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던 스무 살 신인 장재인에게 기타는 어떤 존재일까? “별 의미 없다. 음악 같이 하는 애?” 그래놓고 덧붙였다. “기타를 잡으면 기분이 포근하다. 나무 냄새 나고. 그리운 녀석이다. 지금이 3번째 기타다.” 장재인이 5곡이 실린 미니음반을 내놨다. 자신의 노래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인 것이다. 모두 직접 작사 작곡했다. 지난해 작곡해둔 ‘I LOVE PAUL’을 제외하면 모두 올해 작곡했다.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치고 노래를 불러 악보 보는 게 익숙해 작곡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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