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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영문법 <포인트만 콕 집었다>
영어 단기간 마스터를 위한 사람들을 위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빠르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개인적으로 기초영문법을 배우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기초영문법을 가르치게 된다. 기초영문법은 시기가 문제일뿐이지 우리나라 모든 학생들에게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과정임에 틀림없다. 그 이유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초영문법을 배워야하기 때문이다.

과거에 영어교육이 너무 문법에 치우쳐서 그 폐해가 심각했던 것은 사실이다. 영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던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말 한마디 못하고 해석만 할 줄 아는 기형적인 결과를 가져옴으로써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에 허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드높았다. 사실 이러한 현상은 아직도 우리나라 영어교육에서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제도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시정하려는 노력이 정책당국자에 의해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초영문법은 매우 중요하며 또한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초영문법을 마스터해야 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지금까지 문제가 된 것은 쓸데없이 어려운 문법을 배우고자 하는 것이 문제였다.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방식은 모든 학생들을 영문법전공자로 유도하는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살아있는 영어 즉 영어를 말하고 쓰는 데는 매우 소홀하게 되었다. 너무 많은 문법을 가르치고 너무 세세한 문법과  예외사항을 공부하고 익히는데 청춘을 다 바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어떤가. 외국인에게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인력만 양산하게 되었다.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외국인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서 영문법 교육은 꼭 필요하고 기본적인 영문법에 한정하여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영어문장을 익히고 배우는 데 주력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서 영어를 말하고 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힘써야만 한다.

쉽게 쓴 영문법 책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맞게 꼭 필요하고 기초적인 문법만을 다룬 문법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본인의 책은 어려운 문법용어를 최대한 쉽게 설명했으며, 집에서 어머니들이 자녀에게 기초 영문법을 직접 가르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다. 시중에 많은 기초영문법 책들이 너무 지나치게 장황하거나 또는 영문법의 일부만 취급하여 전반적인 영문법을 배우는데 어려움을 갖게 한다. 본인은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영문법 책을 아주 간결하면서도 필수적이고 중요한 모든 문법사항을 책 한 권에 집약시켰다.

이 책은 영어문법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을 대상으로 쓰여 졌다. 그리고 영어와 담쌓던 일반인들이 새롭게 영어공부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졌다. 또한 영어회화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이다. 기초영문법을 알아야만 영어회화를 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기초영문법 책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이제는<포인트만 콕 집은 기초영문법>이 나오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완전하게 해소될 것으로 생각한다. 본인이 다년간 영어를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초영문법 책은 내용이나 구성, 디자인 등에서 여타의 기초영문법 책에 뒤지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이 책의 특징

- 영어의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하여 무리 없이 단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초등학생도 어렵지 않게 영문법을 배울 수 있도록 아주 쉽게 구성하였다.

- 한 눈에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간결하면서도 핵심만 콕 집어서 설명하였다.

- 기본적인 모든 문법사항을 모두 망라하였다.

- 영어에 새롭게 도전하는 일반인에게도 아주 유용하다.

- 이 문법책만 이해한다면 고급문장도 쉽게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가장 쉽게 영문법을 배울 수 있으면서도 가장 강력한 파워를 지닌 문법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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