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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해 “이만하면 패셔니스타”
글로벌 패션 브랜드H&M은 26일 H&M 천안 신세계점 오픈을 이틀 앞두고 ‘프리쇼핑’(Pre-shopping) 이벤트를 통해 매장을 미리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평소 H&M의 매니아로 알려진 에릭, 장혁, 이다해가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홍일점인 이다해는 화사하고 몸매를 드러내는 모습으로 단연 시선을 끌었다.

군 제대 후 처음 패션 행사에 참여한 에릭은 그동안 기다려왔던 많은 팬들의 갈증을 풀어주었고, 최근 드라마 ‘마이더스’ 촬영을 끝낸 장혁도 시크한 캐주얼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H&M의 4번째 매장인 H&M 천안 신세계점은 앞서 오픈한 인천 신세계점과 같이 매장과 외부가 연결되는 자체 출입구와 파사드를 가지며, 약 2천 평방미터의 규모에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여성, 2층은 남성 및 아동 매장으로 꾸며졌다.

북유럽 SPA 브랜드인 H&M은 최신 트렌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이번 2011년 여름 컬렉션은 과감한 비비드 컬러와 화려한 프린트로 다양하고 세련된 룩을 제안한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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