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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 오피스텔 1억에 3채!

새해부터 소형주택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소형주택이 세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이유는 주차장 시설 설치 기준의 변화로 세대당 1대였던 주차기준이 대폭 완화되어 건설업체는 채산성이 높아지고 임대사업자는 수익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간 저금리 정책으로 손쉽게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소액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소형주택은 1가구 2주택 제외 대상이며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요즘 보기 드문 청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불황기에도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월 고정된 현금수입과 임대 기간중에는 재산세, 종부세 등 각종 세금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인 가구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소형 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 400만 가구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싱글족을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 주거환경 등 `싱글 산업` 규모 역시 올해는 8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도시 상권으로 알려져 있는 부천 송내역 먹자 로데오거리 중심상권 풀옵션 오피스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폴리텍 인천대학교, 부천지방검찰청,지방법원, 법조타운 등 관공서 업무밀집지가 있어 서남부 최고상권으로 풍부한 임대수요와 특급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송내역이 도보로 2분거리이다. 인근대학교의 학생, 직장인, 1인 창업자, 유흥업소 종사자등의 유입은 늘고 있으나 주변 역세권에 오피스텔의 공급은 부족한 상태이므로 임대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인고속도로 서울 외곽순환도로, 중동대로를 이용하면 서울에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며 수도권 출퇴근이 용이하여 최상의 교통 및 생활특권을 누릴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일일 유동인구가 40만명으로 역세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실투자금은 3천만원대로 약 13% 연수익율이 예상되며 1가구 2주택이 미적용된다.


시행사에서 직접운영 관리하고 있어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가능하다. 입주민을 위해 삼성제품인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붙박이장등의 풀옵션에 시행사 임대책임 보장제를 실시하며 주변 오피스텔과 달리 관리비가 저렴해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추세이다.


DTI적용 제외로 계약금은 약 2,000만원이며 잔금 30%는 신협에서 융자를 받을수 있으며, 2011년 6월부터 임대수익을 볼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지금 호수지정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신청금은 100만원 이다.


신청접수 문의: 032-324-7337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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