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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모자 시영이라고 불러주세요! <빨간모자의 진실2> 초호화 캐스팅 시선집중!
이시영, 김수미, 노홍철, 박영진 등.. 명품 연기자들 연기 기대


화끈한 액션과 빅재미가 한층 더 강력해진 3D 애니 블록버스터 <빨간모자의 진실2>가 국내 최고의 배우들을 캐스팅해 화제다. 이시영, 김수미, 노홍철, 박영진이 캐스팅의 주인공.


유례없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완성도를 더했던 전편에 이어 국내 핫 스타들이 더빙에 대거 참여한 <빨간모자의 진실2>에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월 16일 개봉 예정인 <빨간모자의 진실2>는 전편에서 요리책 도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캐릭터들이 이번엔 CIA, FBI를 능가하는 사상 최고의 요원으로 뭉쳐 완벽한 팀플레이를 그려낸 작품.


당돌 카리스마 리더 ‘빨간모자’에는 발랄함과 건강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시영이 맡아 생애 첫 더빙연기에 도전했다. 250만 관객을 돌파한 <위험한 상견례>를 통해 참신한 연기로 신선한 매력을 발산한 이시영. ‘빨간모자’와 200% 싱크로율 자랑하는 이시영은 완벽한 캐릭터 몰입과 목소리 연기를 보여주어 현장 관계자들의 칭찬을 독차지했다.  


필살액션 욕쟁이 ‘할머니’역에는 국민 배우 김수미가 맡아 열연했다. 김수미는 전편인 <빨간모자의 진실>에서도 ‘할머니’역을 맡아 이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특유의 애드리브 매력을 한껏 발산해 캐릭터에 즐거움을 더한 바 있다. 이번에는 어떤 애드리브로 관객들에게 커다란 웃음을 줄 지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다쟁이 스파이 ‘날다람쥐’역에도 역시 전편인 <빨간모자의 진실>에서 참여했던 노홍철이 함께해 개성 넘치는 목소리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 전편을 본 관객들의 기대를 배가시키고 있다. 또한 ‘KBS 개그콘서트’속 ‘두분 토론’이란 코너를 통해 특유의 입담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박영진이 해피엔딩 수사국을 진두 지휘하는 성깔대장 ‘폴짝이’를 맡았다. 박영진은 자신의 유행어 ‘소는 누가 키워’ 등의 불꽃 유행어를 ‘폴짝이’ 캐릭터에 맞게 연기해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전편에서 강혜정, 김수미, 노홍철, 임하룡이 열연해 초호화 스타 더빙 신화를 낳은 바 있는 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2>는 전편을 능가하는 초호화 캐스팅 군단으로 한층 더 커진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흥행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녀에게 납치된 ‘헨젤과 그레텔을 구하라!’라는 사상최대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벌어지는 3D 애니 블록버스터 <빨간모자의 진실2>는 전편보다 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막강 액션으로 짜릿한 쾌감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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