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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가수’ 효과 톡톡…‘일밤’ 시청률 껑충
MBC ‘우리들의 일밤(이하 일밤)’이 화제의 코너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효과를 톡톡이 봤다. ‘나가수’의 방송 재개와 동시에 ‘일밤’ 시청률은 10.6%로 상승했다.

2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일밤’은 전날 전국 기준 10.6%, 수도권 기준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보다 각각 6.2%포인트, 6.9%포인트 오른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의 전국 시청률은 18.8%, SBS ‘런닝맨’과 ‘영웅호걸’은 각각 9.8%, 6.5%로 집계됐다.

1일 방송된 ‘나가수’는 새 멤버 임재범, 김연우, BMK를 포함해 출연가수 7명이 자신의 곡을 불렀다. 1위는 임재범이 7위는 김범수가 차지했다.

<조민선 기자/bonjod08>/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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