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전북은행 ‘새만금 아리울 카드’ 출시
전북은행(은행장 김 한)은 새만금 아리울 CI를 활용해 새롭게 디자인한 ‘새만금 아리울카드’를 다음달 2일부터 출시한다고 28일밝혔다.

이 카드는 전북도내 패밀리레스토랑 20% 할인, 영화관 최고 3000원 할인, 전국 모든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이 카드의 사용액 일부가 새만금 발전기금으로 적립돼 전북도에 기부된다.

전북은행은 신용카드 신규발급 신청 고객과 기존 새만금카드 재발급 요청시 이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신용카드로서 새만금사업을 홍보하는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chunsim@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