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야구장에서 까지…
LG전자가 1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이색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직원 1000여명이 경기장을 직접 찾아 ‘3D로 한판 붙자’라고 쓰인 가로와 세로 길이가 각각 32m, 15m인 초대형 플래카드를 선보였다. 이 응원은 경기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LG 시네마 3D TV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한국마케팅 임직원들의 3D 시장 선도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LG전자]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