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베이글녀 이제니가 파격적인 화보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붙들고 있다. "육감적인 몸매와 귀여운 얼굴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7일 이제니의 누드 화보의 일부가 2차 공개됐다. 이 화보는 올해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LA를 오가며 열흘 동안 촬영된 분량으로 베네시안 호텔을 비롯해 팔라조 호텔, 팜스프링, 버터플라이 하우스 등 라스베이거스와 LA의 유명 호텔과 휴양지에서 진행됐다.

앞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를 통해 10년 만에 안방을 찾은 이제니는 당시 방송에서 화보 촬영 소식을 알리며 "워낙에 사진을 찍는 것을 즐겨 재밌게 촬여했다. 다만 라스베이거스가 너무 추워 고생했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제니의 누드화보는 모바일 네이트와 KT SHOW 를 비롯해 LGU 및 T스토어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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