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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 + 지진 사태! 순식간에 급반전 터질 종목을 찾았다!

지진 피해 및 수혜주 급등 조심해라! 과거 대부분 단발성 그쳐


일본 대지진 여파로 반사 이익이 기대되는 지진 관련주가 주초 대거 급등을 했다. 삼영엠텍, AJS, 유니슨 등 몇몇 코스닥 종목과 거래소 시장의 반사이익 전망주 중심으로 급등이 터졌다. 그러나 이런 종목의 시세는 극히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정작 1995년 고베지진, 2005년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재앙, 2008년 쓰촨성 지진 피해 당시 이런 반사이익 전망주는 실제 연속적인 상승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이내 꺾였다.


이런 종목은 추격 매수가 위험함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더군다나 곧 실적 발표 시점을 앞두고 적자 기업들이 추가 급등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지금 지진 관련주의 접근은 대단히 위험하다.


실제 매출이 발생되는 종목에서 대시세 터진다!  이미 움직임이 나온 종목이 있다!


그런데 이런 자연재해 관련 재료가 나올 때마다 엄청나게 터진 종목들이 있었다. 바로 실시간으로 관련 사태로 매출이 변화가 직접 감지가 되는 종목들과 지분 매각 관련 재료가 있는 종목들이었다. 투자자들이 극도로 불안하기 때문에 확실한 재료가 있는 종목으로 집중을 하는 현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이런 식으로 단기 폭등 조짐을 보이는 종목이 있다. 이 종목 역시 실제 일본 지진으로 직접적인 매출 변화가 벌써 감지가 되고 있고 놀랍게도 최근 지분을 적극 사들여 주체도 확인이 되고 있다. 자연 재해 장에서 폭등이 터지는 종목의 조건이 완벽하게 갖춰진 것이다.


뿐만 아니다. 놀랍게도 동사가 지금 리비아에서 큰 한 건을 준비중인 것을 필자가 포착해냈다. 당장 시장에서는 해외 진출한 것도 모르고 있는 중에 리비아에서 매출이 터질 상황이니 필자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리비아 사태가 조금만 완화되면 이 종목은 곧바로 폭등하게 된다.


일본 지진 관련 직접 수혜 나타난다! – 해외 매출 크게 터진다


또 있다. 일본의 지진 관련해서도 직접적인 수혜가 된다. 동사의 기술력은 지진의 피해를 극도로 줄여 만들어내는 핵심 원천 기술은 물론 에너지 소모량도 크게 줄이면서 지금 같은 상황에서 최적의 제품 제작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야말로 이번 장에서 제대로 터질 대로 다 터질 호재가 만발 중인 것이다. 중동에 일본까지 붙어 어수선한 장세. 그러나 이 종목 하나면 절대 수익의 지존이 될 수 밖에 없다. 어설픈 수혜주 잡고 마음 고생하느니 자산가치까지만 올라도 120%가 가능한 이런 급등 임박 저평가주를 매수하기 바란다.


첫째. 중동, 리비아 사태 동반 수혜 받는 숨은 흑진주다!


일본 지진 사태뿐 아니라 리비아 사태까지 수혜를 받는 국내 유일한 종목이다. 특히 시장에 절대 노출되지 않는 리비아 재료는 증시에 엄청난 파급을 줄 것이다.


둘째. 자산가치 대비 절대 저평가. 100% 이상 올라도 저평가다!


현재 자산가치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치는 저평가 상태다. 여기에 실적은 창사 이래 최초로 1조를 넘길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런 종목의 주가가 터무니없는 초저가다.


셋째. 매집은 끝냈다. 시세 터지는 모습 감지되었다.


이번 급등락 장에서 이 종목은 하락하지 않고 오히려 상승 시도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세력의 매집이 끝난 것이다. 본격 시세를 앞둔 전형적인 패턴이다. 기다릴 필요도 없다. 바로 대시세가 기대되는 이번 장 최고의 승부주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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