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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시원, SBS ‘일본지진피해돕기’ 특별 MC 참여
일본 대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2억원을 기부한 류시원은 16일 SBS ‘일본지진피해돕기’ 생방송에 특별 MC로 참여한다.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16일 “류시원이 미리 정해놓은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특별 MC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16일 오후 5시 25분부터 방송되는 SBS ‘일본지진피해돕기 특별생방송’에서 박선영, 김태욱 아나운서와 함께 MC를 맡아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은 일본 현지와 연결하여 일본의 참상을 전할 예정이며, 방송을 통한 피해 복구 기금 마련,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한다.

<조민선기자@bonjod08>

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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