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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학교 보안관이 된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서울시 동대문구소재 전곡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활동 차원의 일일 보안관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개학에 맞춰 서울시내 547개 국ㆍ공립 초등학교에 배치된 ‘학교보안관’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 폭력과 납치ㆍ유괴 등 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외부인의 교내 출입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상섭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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