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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STX, 가나 초대형 주택사업 첫 삽
STX가 지난 27일(현지시각) 가나 주요 10개 도시에 국민주택 20만세대 및 국가 인프라를 건설하는 내용의 100억 달러 규모 국민주택 건설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존 아타 밀스 대통령(사진 오른쪽에서 4번째)이 첫 삽을 뜨고 있는 모습을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오른쪽 3번째), 이희범 STX에너지ㆍ중공업 회장(왼쪽 2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S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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