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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새해 현장행보 펼치는 구자홍 회장
구자홍 LS 회장이 신년사로 발표한 그룹의 새 가치이자 경영철학인 ‘LSpartnership’을 전파하고 신사업 기회를 발굴키 위해 새해 벽두부터 국내외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구 회장이 LS-니꼬동제련 자회사인 GRM이 2100억원을 투자해 충북 단양에 건설중인 친환경 리사이클 공장을 방문, 현장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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