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션슈즈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 릴라사멘토는 자연주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한다. 1999년 일본에서 론칭했으며 20대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개성있는 디자인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여성 라인에서는 스니커즈 외에도 플랫슈즈와 웨지힐, 퍼 부츠 등 트렌디한 신발을 판매중이며, 남성 라인은 스니커즈, 드라이빙 슈즈, 바이크 슈즈 등 기능성 슈즈를 출시중이다.
김소민 기자/ so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