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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비리그 입학, 해외영어캠프로 기반잡는 것이 도움돼

전 세계적으로 경제불황에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한국 대학보다는 미국 대학진학에 눈을 돌리는 학부모가 많다. 미국 아이비리그 진학에는 내신성적, 과외활동 등 요구되는 것이 많지만 한국인으로서 단연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역시 영어실력이다.

이 같은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YBM조기유학센터는 초,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도 겨울 YBM해외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영어캠프는 미국, 영국, 호주, 필리핀 등 4개국 5개 캠프에서 3~8주간 진행되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월 6일까지 가능하며, 10월 25일까지 조기 등록한 경우 참가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겨울 해외영어캠프는 해외의 수준 높은 교육기관에서 체계적인 영어수업과 함께 다채로운 특별활동 및 문화체험, 관광명소 방문,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미국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미국의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얼바인(Irvine)의 명문 사립학교에서 또래 학생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미국 문화 및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스쿨링 체험으로 진행된다. 조기 유학 및 미국 학교 정규 수업을 체험해 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영국 런던 프로그램은 공립학교에서 정규과정 수업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있다. 현지 학생과 함께 새학기를 시작하게 되며 방과후 보충수업도 실시하여 빠른 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시작 전 2박 3일 간 프랑스 투어로 문화탐방에 나선다.

호주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브리즈번 강이 바라다보이는 명문 어학연수 기관에서 영어집중 수업을 받게 되며, 다국적 학생들과 단체활동 등으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고 사교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호주 천혜의 자연환경을 십분 활용한 여러 가지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필리핀은 최고 수준의 테마파크형 리조트에서 매일 3시간 이상 1대 1 개별 맞춤식 수업및 그룹 수업을 교육할 예정이어서 단기간 내 빠른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매주 마다 현지 관광 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YBM조기유학센터 관계자는 “미국 얼바인캠프는 단기유학과 마찬가지의 교육 효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자녀들의 미국 대학진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이 캠프를 통해 큰 도움을 받아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YBM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www.ybmteensuhak.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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