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만도는 제2 판교사옥(제2 테크노벨리 Next M)에 934억1475만원을 투자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자율주행 파트 확장을 위한 제2 연구소 건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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