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북한 "미국이 제재 고집하면 새로운 길 갈 수밖에 없다"
북한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이 제재를 고집한다면 새로운 길을 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주용철 북한 제네바대표부 참사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군축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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