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엠플러스는 제3공장 신축에 95억원을 투자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4.3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0년 1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생산능력 증대로 회사의 성장동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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