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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프로듀스X101’ 이세진이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이세진은 13일 오후 멜론을 통해 첫 단독 팬미팅 ‘THE 세진’의 2회차 공연 추가 예매를 진행했다. 첫 팬미팅 추가 공연까지 합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THE 세진’은 지난 7일 1회차 팬미팅 티켓 오픈 당시에도 뜨거운 관심과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세진은 오는 18일 오후 3시와 7시 2회에 걸쳐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단독 팬미팅 ‘THE 세진’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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