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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은 수익률에 시세 차익까지 기대되는 ‘알짜’ 오피스텔, ‘이안 테라디움 광안’ 분양

- 1인 가구 수요 충족 위한 1룸&1.5룸 설계에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 영구조망으로 高수익 기대
- 청약통장 필요 없고, 정부의 각종 규제 대책 등 영향에서 벗어나 초기 진입 장벽 낮은 점 눈길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오피스텔의 비결은 단연 희소성입니다. 입지라든지 설계라든지혹은 브랜드가 될 수도 있죠. 이 모든 걸 고루 갖춘 단지라면 지역 내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주택시장을 겨냥한 정부의 규제 방침과 크게 오른 분양가 등의 이유로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높은 임대 수익률과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알짜 오피스텔이 각광을 받고 있다.

오피스텔은 최근 1인 가구의 선호도에 맞춰 1룸과 1.5룸, 2룸 등으로 구성되는 상품이 눈에 띄게 늘었다. 여기에 편의시설과 교통환경 등 입지 조건까지 우수해, 공실 걱정 없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될 경우수익률이 높아지는 투자 공식까지 챙기게 돼 투자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이달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테라디움 광안’ 오피스텔은 이러한 조건들을 두루 갖춘데다 높은 수익률에 시세 차익까지 기대된다는 점에 힘입어 지역 내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 사고 있다.

‘이안 테라디움 광안’ 오피스텔은 지역 내 1인 가구를 위해 전 실을 1룸과 1.5룸 타입으로 구성했으며, 공간활용을 극대화하는 복층 특화 설계를 일부 실에 적용해 투자자들의 공실 걱정을 줄이고,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서도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의 영구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정평이 나면서, 투자자들의 발길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실제 단지는 대부분의 실에서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치프론트뷰를 확보한데다, 조망을 가리는 건물이 일체 없어 1년 365일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 광안리 해변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과 여가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갖췄다. 또 부산시를 대표하는 복합 상업•업무지구인 센텀시티를 차량으로 약 10분대에 닿을 수 있어 이 곳에 들어선 신세계백화점(센텀시티점), 신세계 센텀시티몰, 롯데백화점(센텀시티점), 홈플러스(해운대점), 컨벤션센터 벡스코(BEXCO), 영화의전당 등의 편의시설이용도 보다 쉽다.

이렇다 보니 기대 수익률 또한 높은 수준이다. 실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부산시의 지난 2월 오피스텔 수익률은 평균 6.26%로 나타났으나, ‘이안 테라디움 광안’ 오피스텔은 1인 가구 수요를 위한 특화 설계,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의 막힘없는 영구조망, 센텀시티의 생활권 공유 등 설계, 입지,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춰 지역 내 평균 수익률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이안 테라디움 광안’ 오피스텔 분양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법상 주택으로 산정하지 않아 다주택자 선정기준에서 제외돼 담보 및 전세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다. 대출 역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40%인 아파트에 비해 더 높은 비율로 받을 수 있다”며 “초기 진입장벽이 낮고 향후 높은 임대 수익을 바탕으로 프리미엄이 붙는다면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현재 ‘이안 테라디움 광안’ 오피스텔은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대우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177-3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9층, 1개 동, 총 160실 규모로 조성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역과 도보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바로 앞 광안해변로를 이용해 센텀시티부터 해운대, 서면, 부산역 등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이안 테라디움 광안’ 오피스텔의 홍보관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177-1번지 파로스건물 17층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1년 03월 예정이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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