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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잉글리시’, 이용권 결제 선착순 100명에게 삼성 크롬북 증정


실전 영어도 배우고 최적의 교육용 노트북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이와 관련해 한빛소프트는 실전 영어 어플리케이션 '오잉글리시(Oh! English)' 5년 이용권을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삼성 크롬북(모델명 XQ500C13-SS1)을 증정하는 '오잉북 이벤트'를 12월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롬북은 구글의 크롬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교육용 노트북으로, 북미 교육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울을 보이고 있다. 삼성 크롬북은 '오잉글리시' 권장사양을 완벽히 충족,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한빛소프트의 '오잉글리시'는 기존 동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의 영어학습이 아닌, 3200여개 상황별 영어 문장을 직접 듣고 말해보면서 익히는 '쉐도잉 학습법'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어휘, 상황 대화, 영상 학습 등의 콘텐츠에 대해 직접 반복횟수를 지정,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반복 연습 시 음성판정과 오답노트 기능을 통해 발음을 체크하고, 자연스레 교정하는 게 가능하다.
또한 PC, 모바일(스마트폰 및 태블릿)등 디바이스에 상관 없이 실시간으로 원어민 강사와 회화를 통해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오잉글리시'의 실전 트레이닝 영어는 영어학습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며 "최고의 영어회화 앱과 최고의 디바이스를 결합해 탁월한 학습효과를 체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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