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다운로드의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출시를 앞둔 모바일게임 기대작 '바람의 전설'의 사전예약 쿠폰을 추가했다.
이번 '바람의 전설' 사전예약 쿠폰은 별다른 미션 없이 '모비'를 통해 발급 신청만 해도 '구우단', '중급 경험단 50개', '진법 두루마리 10개' 등의 보상을 100% 받게 된다.
피그에서 서비스 예정인 '바람의 전설'은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MMORPG 시스템에 방치형 요소를 결합한 모바일 방치형 턴제 MMORPG로, 유저는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자동 사냥을 통해 레벨업과 스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어 지루할 틈 없는 빠른 육성이 가능하다. 지난 5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을 실시했으며 이번 달 정식 출시 예정이다.
한편, '모비'는 '바람의 전설' 외에도 '샤이닝: 빛의 수호자', '운명의 사랑: 궁', '이카루스M', '헬로히어로: 에픽배틀' 등 모바일게임 기대작의 사전예약 쿠폰과 '삼국지 블랙라벨', '뮤 오리진2', '글로리', '뉴본', '영원한 7일의 도시', '챔피언스매니저(모바사카)' 등 인기 게임의 무료 쿠폰을 제공하며 회원 수, 일일 이용자 수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게임이슈팀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