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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세 맞아? 서정희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헤럴드경제=이슈섹션]교수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서정희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1960년생인 서정희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들은 현재 58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발레 등으로 가꿔온 몸매가 세월이 지나도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유지하게 해주는 듯하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지난해 한 방송에서 서정희를 본 김구라는 “저보다 열 살이나 더 많다”며 혀를 내둘렀고 다른 출연진들도 “아무리 봐도 30대로 밖에 안 보인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서정희는 지난 14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한 대학에서 산업디자인학과에서 교수로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방송인 서세원과 3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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