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은 지난 24일 방송된 케이블TV 올리브의 ‘옥수동 수제자’에 출연했다. 임신 5개월 째인 박수진은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가족들을 만나러 가는 장면이 방송됐다.
박수진은 “예전에는 발랄하게 뛰어올라갔던 것 같은데…”라면서 웃었다.
사진=올리브 ‘옥수동 수제자’ 캡처 |
사진=올리브 ‘옥수동 수제자’ 캡처 |
박수진은 내년 초 출산 예정이다. 아기의 태명은 복덩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올리브 ‘옥수동 수제자’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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