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고1 때까지 피겨 스케이팅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들이 “트리플악셀도 되냐”고 묻자 “더블악셀은 가능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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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채영은 “김연아 선수처럼 잘했으면 계속 했겠지만 그만두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그만두고 한 번도 안 탔다”고 밝혔다.
한편 한채영은 패션N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시청자들에게 화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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