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은 4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저희 가족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까 아내에 대한 악플은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송호범은 이날 “시청자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라며 입을 뗀 뒤 “저희 가족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까 아내에 대한 악플은 자제해달라”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아내는 눈이랑 코 밖에 안 했다. 악플 자제해달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택시’는 365일 엔진 ON. 준비된 맞춤형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이날 ‘택시’에는 송호범-백승혜 부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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