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許)하라(이하 SBS 스페셜)’에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 금나나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금나나는 콜레스테롤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와 크게 관련이 없다는 미국 식생활지침자문위원회의 발표에 의문을 가지고 연구를 시작했다며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 방송캡쳐] |
특히 자신의 식단을 공개하며,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고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SBS 스페셜’에서 금나나는 미스코리아 출전이 현재 공부에 영향을 줬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