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박홍주 교수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난청과 이명의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난청과 이명 등 청력손실은 방치할 경우 시간이 갈수록 상태가 빠르게 악화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강좌에서는 난청과 이명의 원인과 증상, 다양한 최신 치료법에 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문의 : 02-3010-3053~5
김우영 기자/kw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