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는 올해 ‘한 앨범에서 5곡의 넘버원 싱글 배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같은 기록을 세우는데 마이클 잭슨은 9개월 2주가 걸렸고 케이티 페리는 약 1년 2개월이 소요됐다. 하지만 각 싱글들이 1위에 머문 기간을 계산하면 케이티 페리는 마이클 잭슨의 7주를 훨씬 넘겨 18주간 1위를 지켰다.
한편, 아델(Adele)의 ‘Rolling in the Deep’은 MTV 선정 올해의 최고 노래에 뽑혔다.
[사진=Katy Perry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