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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카운티, 렉서스 당첨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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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는 28일 렉서스 오너되기 이벤트 당첨자를 선정했다. [사진=골프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장 토털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가 진행한 렉서스오너되기 이벤트에서 당첨자가 나왔다.

골프존은 28일 골프존카운티 청통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지난 18일 종료한 ‘렉서스(ES300h) 오너되기’ 이벤트의 당첨자(3명)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카운티 고객을 대상으로 한 ‘홀인원 보다 쉬운 렉서스 오너되기’ 와 티스캐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단 한 번의 예약으로 렉서스 오너되기’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티스캐너 이벤트는 국내 골프 부킹 앱 최초로 실시된 차량 경품 이벤트로 골퍼들에게 인기였다.

이번 이벤트는 골프존카운티 골프장 이용 고객 중 1회 이상 방문 고객과 5회 이상 방문 고객, 두 구간으로 나눠 각각 1대씩 차량을 증정했다. 방문 수에 따른 구간을 나눔으로써 모든 고객에게 행운을, 충성고객에게는 당첨 확률을 높였다. 티스캐너 이벤트의 경우, 티스캐너를 통해 골프장을 1회 이상 예약 후 라운드 완료까지 마무리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경품 차량의 주인공으로 발표했다.

추첨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을 1회 이상 방문한 고객 구간의 경우 내장한 회원이 직접 응모함에 넣은 응모권을 1매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5회 이상 방문한 고객 구간은 예약 건 별로 고유번호를 부여해 추첨함에서 일의 자리부터 만 자리까지 각 자리 숫자를 5회 뽑는 방식으로 선별했다. 티스캐너 예약자도 골프장 5회 이상 내장객의 추첨방식과 동일하게 진행됐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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