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가 풀리면 조이지 못한다."
▲손태영(KBS 태권도해설위원) =20일(한국시각) 여자 태권도 67kg급 4강전을 앞둔 상황에서 4강전을 예상하는 질문에 오혜리 선수는 한 번 발동이 걸리면 어느 누구도 막지 못한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이어 손태영 위원은 오혜리 선수가 결승까지 무난하게 올라갈 것으로 덧붙였다. 오혜리는 20일 10시 세계 랭킹 1위 하비 니아레(프랑스)와 여자 태권도 67kg급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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