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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클래식] 상주-서울 라인업 발표, 아-데-박 트리오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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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박 트리오를 가동한 FC서울. [사진=FC서울 페이스북]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병두 기자] 상주상무와 FC서울이 10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를 치른다.

상주상무는 공격의 선봉장 박기동이 최전방에 위치하고, 원 소속팀이 서울인 신진호를 비롯하여 이승기, 박준태, 김성준, 황일수가 미드필드진을 구성한다. 수비진에는 원 소속팀이 서울인 이웅희를 비롯하여 박진포, 김성주, 유준수가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오승훈이 꼈다.

FC서울은 아-데-박 트리오(아드리아노, 데얀, 박주영)가 공격진을 구성한다. 최근 컨디션이 좋은 윤일록과 이석현, 주세종이 중원에 섰다. 김치우, 오스마르, 김남춘, 고광민이 포백을 이룬다. 골문은 유상훈 골키퍼가 지킨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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