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아깝다. 패널티박스 왼쪽에서 진성욱이 제대로 감아찼는데 골키퍼 선방에 막히네. 이게 들어갔어야 조금 더 쉽게 갔을 텐데. 그래도 좋다. 바로 다시 앞서가자. 아직 시간 많다!! 사실 오늘 한국경기력에 비해 골이 적게 난 것이다. GO GO KOREA!!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jaewon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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