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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 온라인 대전 배틀존 적극 홍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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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 온라인 대전 서비스 배틀존 광고를 런칭했다.


골프존(대표 장성원)이 온라인 대전 서비스 ‘배틀존’ 오픈을 기념해 배우 박성웅씨를 모델로한 케이블 TV 광고를 런칭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섰다.

지난 8일부터 런칭된 배틀존 광고는 매번 새로운 상대와의 배틀이 선사하는 ‘신선한 재미’, 비슷한 실력끼리 매칭해주는 시스템으로 진짜 승부를 겨루는 ‘경쟁의 묘미’ 등 배틀존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배틀존은 동반자 1~3인이 팀을 이뤄 골프실력이 비슷한 동일 인원의 상대팀과 경쟁하는 서비스로, 동반자들과 팀을 이루는 것 외에 골프 실력이 비슷한 익명의 상대팀과 경쟁하거나, 대전에서 패배 시 7일간 승리 팀을 상대로 함께했던 팀원들과 함께 복수전 등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골프존 마케팅팀 손장순 팀장은 “이번 TV 광고는 새로운 상대와 실력 매칭 시스템으로 승부를 펼칠 수 있는 배틀존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배틀존의 재미와 특징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골프존은 배틀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월 22일까지 응모, 배틀포인트 랭킹, 매장 시상 등 세 가지로 구성된 ‘진검승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배틀존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닷컴(www.golfzon.com) 또는 고객센터(1577-4333)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경품 응모는 골프존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진행할 수 있다. [헤럴드스포츠]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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