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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오픈특집] 포토 다큐멘터리 김민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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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PGA투어에서 뛴 김민휘(23)는 내셔널타이틀인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우승을 단단이 벼렀다. 13일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선두 이경훈(24 CJ오쇼핑)을 따라잡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14,15번홀의 연속 버디로 2타차까지 압박에 성공했으나 나머지 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우승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한 김민휘의 최종라운드 경기를 헤럴드스포츠 카메라가 밀착취재했다. [천안(충남)=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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