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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오픈특집]포토 다큐멘터리 허인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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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정신으로 무장한 허인회(28)는 내셔널타이틀인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에서 전력을 다하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12일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도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는 않았다. 보기와 버디 3개 씩을 주고 받으며 이븐파를 기록했다. 갤러리의 셔터 소리에 어드레스를 풀어야 하는 등 집중력에 방해를 받기도 했다. 그래도 군인 정신을 앞세워 선두권에서 밀려나지는 않았다. 헤럴드스포츠 카메라가 허인회의 3라운드를 밀착 취재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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