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방식 : 프로야구 1일 4경기 8개팀 다득점 1,2,3위팀 맞히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는 5일(토)에 벌어지는 SK-넥센, 한화-두산, 삼성-KIA, kt-NC전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46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 결과 넥센(50.92%), 삼성(49.71%), NC(42.12%)를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고 밝혔다. 반면 SK는 25.16%를 득표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NC(16.69%)가 1순위를 차지한 가운데, 삼성(15.81%)와 넥센(15.14%)이 뒤를 이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 관계자는 “야구토토 랭킹 46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에서는 3할이 넘는 팀 타율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넥센과 최강 타선을 뽐내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 약체 kt와 상대하는 NC순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릴 것이라 야구팬들은 예상했다”라며 “최근 성적 및 당일 선발투수, 이전 경기 결과, 팀 분위기 등 다양한 각도로 분석한다면 적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방식 : 프로야구 1일 4경기 8개팀 다득점 3개팀 맞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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