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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김자영, ‘페어웨이 우드로 홀인원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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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충북 음성)=윤영덕 기자] 김자영(23 LG)이 14일 충북 음성의 코스카 컨트리클럽(파72 6599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YTN 볼빅 여자오픈 최종라운드 4번홀 팅 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우드 티샷 후 볼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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