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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이동민 ‘코스가 좁은 홀은 아이언 티샷으로~’
2014.08.23 13:26
[헤럴드스포츠(강원도 고성)=윤영덕 기자] 이동민(29)이 23일 강원도 고성의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1번홀 팅 그라운드에서 아이언 티샷 후 볼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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