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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미셸 위의 조각 같은 드라이버 피니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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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인천 영종도)=윤영덕 기자] 미셸 위(25)가 19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 636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라운드 도중 4번홀 팅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 후 볼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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