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박인비 USGA인터뷰 “홀인원 8~10번”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세계 골프랭킹 1위 박인비(30)가 “자신의 최저타는 61타에 홀인원은 8~10번 했다”고 밝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대 메이저인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을 앞두고 미국골프협회(USGA)에서는 최근 박인비와 가진 짧은 9가지(Quick 9) 영상 인터뷰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
2018.05.29 05:29
추승현-김성겸, 골프존 GA투어 브리지스톤 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아마추어 스크린 골프의 강자를 가리는 KB국민카드GA투어 With 브리지스톤골프 3차 대회에서 여자부 추승현(42), 남자부 김성겸(46)이 시즌 첫 우승했다. 골프존은 지난 2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순수 아마추어 시뮬레이션 골프대회인 GA투어 결과 남녀 우승자가 나왔다고 28일 밝혔다. 여...
2018.05.28 15:39
제네시스 챔피언 이태희 “내리막 퍼트는 끊어쳐라”
http://www.youtube.com/embed/j_eASCDHJRo[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총상금 15억원이 걸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챔피언십 우승자 이태희가 “어려운 내리막 퍼트에서는 맨 아래 지점에서 라인을 읽은 뒤에 끊어치라”고 강조한다. 빠르고 내리막이 심한 대회에서 그가 많은 버디를 잡을 수 있었던 비결...
2018.05.28 12:15
저스틴 로즈 포트워스인비테이셔널 우승으로 시즌 2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포트워스인비테이셔널에서 PGA투어 통산 9승을 달성했다. 로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컨트리클럽(파70, 6591미터)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
2018.05.28 08:29
안병훈 BMW챔피언십 15위, 몰리나리가 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안병훈(27)이 유러피언투어 롤렉스 시리즈 첫 대회인 BMW PGA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공동 15위로 마쳤다. 3년 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안병훈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서레이 버지니아워터 웬트워스클럽(파72 7284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
2018.05.28 07:59
김인경 볼빅챔피언십 2위, 우승은 이민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김인경(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볼빅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한 타차 2위로 마쳤다. 김인경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포인트골프클럽(파72 6734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
2018.05.28 07:22
이태희 “전인지, 장하나 매니저 출신 아내 덕에 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송도)=이강래 기자] 이태희(34)는 코리안투어에서 마음이 여리기로 유명하다. 우승 문턱에서 무너진 아픔이 여러 차례다. 특히 2년 전인 2016년 5월 열린 카이도 드림오픈에선 마지막 홀의 더블보기로 연장전에 끌려들어간 뒤 역전패한 아픔이 있다. 하지만 결혼후 달라졌다. 아내와 첫 아들을 얻은 후...
2018.05.27 17:04
류현우 김경태 미즈노오픈 23위, 우승은 아키요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류현우(35)가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미즈노오픈(총상금 1억엔)에서 김경태(32), 최호성(46)과 함께 공동 23위로 마쳤다. 류현우는 26일 일본 이바라키현 더로열골프클럽(파72 8007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3개에 더블보기 2개를 더해 5오버파 ...
2018.05.27 17:02
이다연 E1채리티오픈서 통산 2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아담한 체구의 장타자 이다연(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우승하면서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이다연은 27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골프클럽(파72 6440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2018.05.27 16:18
코리안투어의 득남효과?..권성열 이어 이태희도 첫 아들 얻고 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송도)=이강래 기자] 지난 2월 첫 아들을 얻은 이태희(34)가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역전우승했다. 이태희는 27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선두 이정환(27)에 5타차로 뒤진 채 경기를 시작했으나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언더파...
2018.05.27 15:59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전세금 배째라 집주인 은닉재산 찾은 금액이 고작…1년간 1.3억 회수했다 [부동산360]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최근 1년반동안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채무자의 은닉재산을 신고받아 회수한 금액이 고작 1억원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야당이 전세사기 피해지원에 ‘선(先)구제 후(後)회수’를 골자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은닉재산 추적을 통한 회수 금액은 크지 않아 결과적으로 주택도시기금에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HUG에 따르면 전세사기 사태가 터지며 지난 2022년 9월부터 채권 회수 강화를 위한 ‘은닉재산 신고센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