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신한동해포토]신중하게 퍼팅 라인 보는 강성훈
강성훈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4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보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46
[신한동해포토]타구 방향 살피는 강성훈
강성훈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4번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살피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46
[신한동해포토]강성훈의 정교한 아이언샷
강성훈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4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45
제이슨 데이 BMW챔피언십 6타차 선두
제이슨 데이(호주)가 페덱스컵 3차전인 BMW챔피언십(총상금 825만 달러)에서 6타차 리드를 안고 최종라운드를 맞게 됐다. 데이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725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20언더파 193타를 적어낸 데이는 공동 2...
2015.09.20 08:03
전인지 KDB 대우증권 클래식 박성현, 안송이와 공동선두
타이틀 방어에 나선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 KDB 대우증권클래식(총상금 6억원)에서 공동선두로 최종라운드를 맞게 됐다.전인지는 19일 강원도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CC(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전인지는 박성현(22 넵스)...
2015.09.19 18:40
노승열 vs 안병훈 신한동해오픈 챔피언조 격돌
24살 동갑내기 안병훈과 노승열이 제3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공동 선두로 우승을 다투게 됐다.안병훈은 19일 인천 서구의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695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때려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로 노승열과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3타차...
2015.09.19 18:33
“파이널은 우정 대신 경쟁만 있을 뿐” 안병훈 노승열 맞수 대결 앞두다
유러피언투어의 안병훈, 미국PGA투어의 노승열이 신한동해오픈 마지막날 24살 동갑내기 장타자 친구끼리의 맞수 대결을 앞뒀다. 평소에는 서로 농담도 자주 하고 장단도 치는 동갑내기 절친이지만 '대회장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19일 인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한국...
2015.09.19 18:18
신한동해오픈의 색다른 가족 중심 이벤트
“자~ 저쪽 고무 패드에 한 번에 붙여 봐요. 하나~ 둘~.”강사의 구령에 따라 일렬로 늘어선 아이들이 플라스틱 클럽을 휘두른다. 아이들만 있는 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스윙을 따라 한다. 파란 가을 하늘 아래 진녹색의 잔디 위 주말 코스에서 스내그골프교실이 열리고 있다. 이 곳은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
2015.09.19 17:05
[신한동해포토] 박준원의 정교한 아이언샷
박준원이 19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 1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19 16:13
[신한동해포토] 버디 성공 후 갤러리에 인사하는 박준원
박준원이 19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 9번홀에서 버디 성공 후 갤러리에 인사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19 16:13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