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이미향 KLPGA 보그너 MBN 여자오픈 출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이미향(24 KB금융그룹)이 지난해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을까?이미향이 8일 귀국해 KLPGA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 출전 준비에 들어갔다. 이미향은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였던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공동 23위의 성적을 거뒀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회원인...
2017.08.08 17:36
[골프 랭킹 톱100] 한국 골프 여자는 40명, 남자는 4명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한국 프로골프는 지구촌 골프 세상에서 여자는 톱100 랭킹에 40명이 들어 압도적인 선두이고, 남자는 4명이 들어 4위에 올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발표된 세계 남녀 골프 랭킹사이트에 따르면 한국 여자는 세계 1위 유소연을 비롯해 최근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톱10으로...
2017.08.08 06:35
[그늘집에서] 4차원이 아닌 현명한 인간 김인경
김인경(사진)이 메이저 대회인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2012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홀의 짧은 퍼트 미스로 다 잡았던 우승을 놓친 후 5년 4개월 만에 찾아온 성공 스토리다. 지난 시간 김인경은 골프역사상 가장 짧은 퍼트(40cm)를 놓쳐 메이저 우승을 날린 ‘불운의 아이콘’으로 매년 리...
2017.08.08 05:59
마쓰야마 히데키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5타차 완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 달러)에서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마쓰야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CC(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2017.08.07 07:05
[기고] 군 골프장이 체력단련장으로 변신해야
군(軍)골프장들은 군대에서는 체력단련장이라고 부르고 있다. 체력단련장이라는 것은 글자 그대로 체력을 단련하는 장소인데, 군 골프장이 체력단련장으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변신이 필요하다.군 골프장을 운영기관별로 보면 공군이 15개소로 가장 많고 다음이 육군 11개소, 해군 5개소, 국방부 4개소 등이다. 이처럼...
2017.08.07 06:10
김인경 5년 전 참사 극복하고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김인경(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리코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2타차 우승했다. 5년 전인 2012년 메이저인 크래프트나비스코(현재 ANA인스퍼레이션) 마지막 홀에서 30cm 퍼트를 실패해 우승을 놓쳤던 황당한 참사를 극복한 의미깊은...
2017.08.07 03:59
강수연 메이지컵서 한 타차 2위, 우승은 모리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베테랑 골퍼 강수연(41)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홋카이도메이지컵(총상금 9천만 엔)에서 한 타차 2위로 우승을 놓쳤다. 강수연은 6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국제컨트리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2017.08.06 15:03
스콧 헨드,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 무빙데이 불꽃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호주의 장타자 스콧 헨드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달러) 무빙데이에서 7타를 줄여 데일리베스트로 선두에 한 타차 3위에 올랐다. 헨드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남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
2017.08.06 07:15
김인경 브리티시여자오픈서 54홀 최소타 경신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김인경(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리코브리티시여자오픈 무빙데이에서 6타차 선두로 올라섰다. 김인경은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주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무빙데이에서 라운드에서 2타차 선두에서 출발해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
2017.08.06 06:44
강수연, 메이지컵 둘째날 단독 선두, 시즌 2승 도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강수연(41)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홋카이도메이지컵(총상금 9천만 엔) 둘째 날 타수를 줄여 단독 선두로 올라서면서 시즌 2승에 도전하고 있다. 강수연은 5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국제컨트리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2017.08.05 15:33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